3단계 학생들이 직접 말하는 두 번째 전시회

1. 2025 Laga 전시회 준비하면서 느꼈던 점을 말해주세요.

김희은: 올해 작품에 좀 더 욕심을 가지고
박주희: 더 제 작품에 대해서 애정을 많이 가질 수 있었고
박상미: 완성할 수 있어서 많이 뿌듯했습니다.

2. 작품 완성 후에 어떤 기분이었나요?

박주희: 이걸 해냈다는 마음이
김희은: 전시장을 떠날 때 두고 오기가 너무 아쉬웠어요.
박상미: 설명글을 읽는 것에 대해서 많이 신기했습니다.

3. 관람객들을 보며 어떤 생각이 들었나요?

박주희: 굉장한 작품처럼 대해주시면서 바라봐 주시니까
박상미: 많이 감사했어요. 제 작품에 대해서 관심도 많이 가져주시고,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궁금해 해서
김희은: 무게감을 갖고 책임감을 갖고

4. 1,2 단계 후배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.

박주희: 많이 새로운 거를 해 보려고 하고
김희은: 전시는 꼭 2번 오셨으면 좋겠습니다.

5. 우리 아카데미를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?

박상미: 한국에 하나밖에 없는 플로리스트 학원
김희은: 인생의 가야될 길을 알려주는 지도

6. 우리 선생님을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?

박상미: 한국에서 제일 발전하기 위해서 노력 많이 하는 플로리스트
박주희: 항상 그곳에 계시고 그곳에 계시는 나무 같은 선생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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